사진속 이야기
함께여서 웃을수 있었다
슬픈 연가가 아니라
기쁜 연가------
아름다운 연가-------
사랑의연가 라고 부르고싶다
하나가 아닌
둘이라서 더 행복했던 시간이였다
.
- 대청호 슬픈연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