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속 이야기

꽃무릇

석하1 2019. 10. 1. 18:06

 




 




 

한몸으로 태어나

서로 함께 느끼며

볼수 없는 운명

 

서로에게 향한 그리움과

진실이 느꼈으면 좋으렸만 ㅡㅡㅡ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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